CVE 번역 기능 추가, 포트 검색 UI 개선 등
처음에 설계했던 CVE 테이블 스키마가 일부분 잘못 되어서 재작업을 했습니다. 원래 번역 기능 추가하는 것 자체는 얼마 안 걸리는 일인데, 깨끗한 데이터를 다시 넣으려고 하다보니 시간이 좀 오래걸렸네요. CVE 번역 등 새로 추가된 화면은 지희 씨께서 디자인을 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로그인" 하신 다음 "보안정보"에서 "CVE" 메뉴로 들어가신 다음 각 항목을 조회해보시면, 오른쪽 하단에 "번역등록" 버튼이 새로이 생긴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한글화 대상 항목은 취약점 자체에 대한 설명, 영향 범위, 해결 방안입니다. 나머지는 속성값이거나 소프트웨어 이름이기 때문에 별도로 한글화를 하지 않더라도 보는데 무리가 없거든요. 현재 CVE 항목이 3만개 정도 되는데 시간 나실 때마다 입력 부탁드립니다 ^^;
원래 최근에 변경된 CVE를 자동으로 받아서 업데이트를 해야되는데, 팀원들이 언어를 전환하는 것 때문에 시간이 좀 걸리고 있습니다. 당분간은 변경분을 쌓아놓기만 하다가 나중에 자동 업데이트가 완성되면 그 때부터는 RSS Reader로 CVE 업데이트 된 것을 받아보실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그 외 "보안정보"의 "서비스 포트 검색" 메뉴에 가보시면, 그동안은 입력을 완료한 뒤 검색 버튼을 눌러야만 결과가 출력되었는데, 실시간으로 키 입력할 때마다 검색 결과를 가져오도록 UI를 개선했습니다. 호용이가 이 작업을 했는데, 앞으로도 태그 클라우드 등 UI를 많이 개선해줄겁니다 ㅎㅎ. 수고했어요~
그 외 기존 "한국 해킹 유형 통계"와 "한국 공격 유형 통계" 목록에서 "용어사전"에 등재된 항목은 링크가 걸리도록 되어있었는데 잘 눈에 안 띄어서 아이콘이 붙었습니다. 그리고 CVE와 SANS 통계는 현재 Atom 피드가 제공되지 않고 있는데, 다음 주 정도면 주한이가 작업을 완료해 줄 것입니다.
개선 의견 있으시면 언제나 주저없이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by xeraph | 2008-05-08 15:56:52 | 공지 | 트랙백 (0) | 덧글 (5)





노력 많이 해서 넣어 줘서 고맙습니다.
몇가지 제안이 있습니다.
1) 번역물이 있으면 원문 보기도 지원하면 좋을 듯 합니다.
2) 제가 번역 한 것을 나중에 확인하려고 하는데
내가 번역 한것만 확인 하는 기능이 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CVE-ID로 검색했는데 검색이 안되네요.
3) 검색 기능 향상
제가 잘 아는 것만 (예 MySQL, PHP, Apache) 정도만 검색해서 번역해 주고 싶은데
계속 모든 걸 훌터 보면서 생노가다 하면서 찾으려고 하니 힘드네요.
나중에 풀텍스트 검색 지원해 주면 좋겠습니다.
추가 제안 있니다.
번역 한 사람 이름 나타내 주면 좋겠는데요.
번역 어딘가에 최초 작성자와 최종 수정자 넣어 주면 좋겠습니다.
여러 사람이 수정하게 되면 그 히스토리도 보여 주고 최초 번역자와 나중에 수정자 형태로... (별도 팝업 떠도 될 것 같습니다.)
예.. 영향력이 큰 제품에 대해서는 태그 클라우드 형태로 곧 지원을 할 것이구요. 풀텍스트 검색은 여름 방학 끝나기 전에 완료 가능할 듯 합니다. 인터페이스는 좀 더 개선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CVE볼때 간단한 안내문같은게 있었음 좋겠어욤..
로그인을 안하고 보는 경우 걍 번역된거만 나오니깐 순간 '뭐야 원문은 어디에?' 이런 느낌이 있음..
물론 여기 블로그에서 이 글 본 사람이라면 다 알겠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이라면 당황할 수도 있을듯?
간단하게 로그인을 하면 번역이 가능하다는 안내가 있었음 좋겠습다
음 그것도 중요하겠네요~ ^^